안녕하세요, 집에서 작은 화분들을 키우기 시작하는 초보인데요.
괴마옥을 지난 겨울에 사서 키우고 있습니다.
현 상태는, 괴마옥이 많이 굽어서 자라는것 같아서
(몸통이 말라짐과 함께, 초록이 많이 없어진 현상도 있었습니다.)
어제 화분에서 꺼내서 바로 세워서 다시 심고 물을 흠뻑 주었습니다.
(흙이 완전히 말라 있었습니다.)
자료들을 검색하다 보니, 선인장,다육이 등은 수분 부족시 몸체가 물러지고,
물을 주고 나면 다시 힘을 얻어 통통하게 된다고 나오더라고요.
그래도 혹시나 과습일까 싶어, 바람 잘 드는 창가에 반그늘 상태로 두었습니다.
그런데, 하루가 조금 지났는데 오히려 화분에서 꺼내기 전보다 더 상태가 좋지 않아 보입니다.
잎들이 더 말라가고 색깔이 초록을 더 잃어 가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몸통의 물렁임이 크게 개선되는 것 같지 않습니다.
무엇이 문제일까요? 혹시 무름병이 이미 걸려서 돌이킬 수 없는 것일까요?
혹시 괴마옥에 대해 아시는 분이 계시면 도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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