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인장도 죽이는 저는...
무슨 마음이 불었는지 봄날에 코로나로 답답한 마음 때문이었는지 싱그러운 초록색에 반해 테이블야자를들였습니다.
그렇게 '초록이'는 우리곁에 왔고 아이들은 기뻐하였으며
저도 이번엔 열심히 키우리라 다짐하였습니다.
그러나 초록이는 무슨일인지 처음 도착하였을때
싱그러움을 잃어가며 뭔가 축쳐지고 누렇게 되고 있습니다.
분갈이 자신이 없어서 완제품으로 구매하였고
물도 500ml씩 2~3일에 한번씩 주고 있으며
혹시 햇볕를 쬐지 못해서 그런가 싶어
동향집에 아침햇살을 잠깐씩 만나게 해주고 있습니다.
식물갤 고수님들 저 이 초록이 지키고 함께 오래 살고 싶습니다.  뭐가 문제일지 제가 이 아이를 어떻게 키워야할지
많은 조언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