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 비온다고 난간에 화분을 옮겨 밤새 비 맞도록 놓아둔 덴마크 무궁화인데요..이후 사진처럼 잎이 힘없이 축 늘어져 버렸습니다.
아무래도 과습 같은 데 생각하는 바가맞을까요?
주말 이후 배란다에 두고 상태를 지켜보다 잎 전체가 점점 힘이 없어지는 모양새라, 일단 바깥바람 맞고 조금이라도 더 말라보라고 오늘 난간으로 옮겨놨는데 잘한 건가 싶네요.
더 좋은 해결책이 있다면 꼭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평시에도 주간에 베란다 창 항시 열어놓고 통풍은 신경써주는 편입니다. 물주기도 항상 손가락 체크하고 습도 확인 후에 주고요..
지금까지 잘 꽃도 피우고 펄펄날던 녀석이 평소와 달랐던 게 있다면 비 한번 밤새 맞게 해준 건데..괜한 욕심을 부렸나도 싶고..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네요..)
아무래도 과습 같은 데 생각하는 바가맞을까요?
주말 이후 배란다에 두고 상태를 지켜보다 잎 전체가 점점 힘이 없어지는 모양새라, 일단 바깥바람 맞고 조금이라도 더 말라보라고 오늘 난간으로 옮겨놨는데 잘한 건가 싶네요.
더 좋은 해결책이 있다면 꼭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평시에도 주간에 베란다 창 항시 열어놓고 통풍은 신경써주는 편입니다. 물주기도 항상 손가락 체크하고 습도 확인 후에 주고요..
지금까지 잘 꽃도 피우고 펄펄날던 녀석이 평소와 달랐던 게 있다면 비 한번 밤새 맞게 해준 건데..괜한 욕심을 부렸나도 싶고..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네요..)
일단 저라면 안쪽 베란다에 놓을꺼같아요 최근 밤,새벽에는 꽤 추워서 감기걸릴수도 있을꺼같거든요.. 그리고 공기를 섞어가며 뒤섞는다는 느낌으로 흙을 한번 살살 헤집어주세요 느낌상 그래야 좀더 빨리 회복하더라구요 (과습된 후에는 흙이 단단하게 뭉쳐서 뿌리에 안좋음)
아 겉흙(위에서부터 2-3cm미만)만 살짝씩 헤집어주시면 되요 안쪽을 잘못 건드리면 더 심하게 몸살 앓을수도 있어요;
말씀듣고 보니 과습만이 문제가 아니고 쌀쌀한 밤날씨에 적응을 못하고 감기걸린 건가 싶기도 하네요 바로 베란다 안쪽으로 옮기고 살려봐야겠네요. 알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꼭 다시 쌩쌩한 모습으로 살려봐야겠어요
만약 몸살이라면 빨리 확 좋아지지는 않고 천천히 회복할거예요 흙속 습기 체크해주시면서 따뜻하게 해줘보세요ㅇㅇ
한동안 많이 말려선지 흙이 속까지 충분히 말라서 말씀대로 따듯한 미온수로 물을 주었습니다. 싸구려라도 토분이라고 생각보다 빨리 말라주었네요. 행여나 아픈 상황엔 베란다도 추울까싶어 밤에는 아예 집안으로 들였어요. 낮에는 다시 따듯한 베란다로 옮겨줄 생각입니다. 알려주신바 헛되지 않도록 꼭 건강하게 회복시켜보겠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