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 비온다고 난간에 화분을 옮겨 밤새 비 맞도록 놓아둔 덴마크 무궁화인데요..이후 사진처럼 잎이 힘없이 축 늘어져 버렸습니다.
아무래도 과습 같은 데 생각하는 바가맞을까요?


주말 이후 배란다에 두고 상태를 지켜보다 잎 전체가 점점 힘이 없어지는 모양새라, 일단 바깥바람 맞고 조금이라도 더 말라보라고 오늘 난간으로 옮겨놨는데 잘한 건가 싶네요.
더 좋은 해결책이 있다면 꼭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평시에도 주간에 베란다 창 항시 열어놓고 통풍은 신경써주는 편입니다. 물주기도 항상 손가락 체크하고 습도 확인 후에 주고요..
지금까지 잘 꽃도 피우고 펄펄날던 녀석이 평소와 달랐던 게 있다면 비 한번 밤새 맞게 해준 건데..괜한 욕심을 부렸나도 싶고..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