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데려올 땐 싱싱하고 꽃 색깔도 진한 빨간색이였는데
창가에 두고 물을 듬뿍 줘도 자꾸 말라서 물을 못 머금는? 흙이랑 사이즈가 작은 화분 문제인가.. 싶어서 분갈이 해보려고 하는데 그럼 다 못 핀 꽃봉오리가 잘 필 수 있을까요?ㅠㅠ
그리고 찾아보니까 시든 꽃은 바로 잘라주라고 하시던데
한 줄기에서 꽃이 여러개 분화 된 경우에는 빨간줄(1번)처럼 시든 꽃 부분만 잘라주면 되는건가요, 아님 파란줄(2번)처럼 줄기부분을 다 잘라주어야 하는건가요??
마지막으로... 봉오리는 끝만 마르고 아래는 촉촉말랑한데 좀 더 두고봐도 되겠죠?
원예가위는 없어서 일반가위 에탄올 솜으로 닦아내고 불에 달궈서 소독하고 자를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