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튤립을 사서 키웠다가 잎이 시들었길래 캐봤더니 구근들이 너무 작네요.. 큰 거 하나만 원래 구근의 반 정도고... 작은건 새끼손톱만해요ㅠㅠ

모구가 곰팡이 범벅이라 다른 구근들 겉껍질 다 까고 소독하긴 했는데.. 시간이 지나면 구근들이 점점 작아지다 다 사라지지 않을까 싶네요..

작은 구근들도 살려서 오래 키우고 싶은데.. 이미 늦었나요?ㅠㅠ 꽃은 몇 년 못 봐도 좋은데 찾아봐도 우리나라에선 튤립 오래키우기 힘들다고 해서ㅠㅠㅠㅠ 너무 슬프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