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가 외갓집에서 할머님이 키우시던 걸 가져오셨다는데, 시름시름하다가 어느순간 살아나서 꽃이 폈대요. 이름이 뭔지는 모르셔서 궁금해하시네요. 입원해계신 할머님께도 알려드리고 싶다고 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