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외부에 있다보니 급한대로..
아직 쌀쌀해서 실내에 있을 때 사진이에요
지금은 햇빛, 통풍 좋은 베란다에서 지내고 있습니다.

암것도 모르던 주인덕에 지난 겨울을 힘겹게 보내다
꽃대를 모두 잃고 그냥 풀이 되어버린 안스리움입니다.
날씨도 따듯해지면서 새 잎을 폭풍처럼 내주긴 하는데..
새 꽃대는 수개월째 제자리 걸음이에요.

[질문1]
보통 꽃대가 올라오는 특정 계절이 있을까요?
그런게 아니면 분갈이를 다시 해줘보는 게 답일까요?
(분갈이는 올해 했습니다만 당시 흙 털지 않고 포트흙 그대로 사용+화분 여분공간에 새 흙 채워줬습니다..
유튜브 등으로 공부하다보니 안스리움은 기존 흙 싹 털어들
내시던데..당시 첫 분갈이라 쫄보였었네요;;)

[질문2]
현재는 사진과 비교해서 수형이 더 못생겨졌습니다.
고르게 빛 받도록 화분을 돌려가면서 키우고는 있는데,
어째 잎이 균형있게 크질 않고 화분에서 툭 튀어 나오게
큰 잎줄기들이 생기네요.
이런 경우 가지치기를 해주는 분도 계실까요?
유독 안스리움은 가지치는 분은 못본 듯 해서요..
괜히 뻘짓하나 싶어서 미리 조언을 구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