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이 웃자란지는 꽤 됐는데그 줄기 사이마다 조금씩 새순도 나고 씩씩해보여서 냅뒀거든용.근데 오늘보니 시들시들해서 싹뚝 잘랐어요ㅜ저거 자른거 그냥 촉촉한 남은 화분에 꽂아놨는데..걱정이에용.
잎을 위쪽 4~6장정도만 남기고 다 떼어내세요. 그리고 마디 바로 아래를 소독한 칼로 비스듬히 자르고 흙에 구멍파서 넣어주고 흙 닫아주는게 좋아요. 푹 꽂으면 줄기 다치니까요. 뿌리가 없기 때문에 잎이 많으면 물 흡수는 느린데 잎으로 수분은 증발하게 되어서 힘들어해요.
와...지금까지 실패만 한 이유가 있었네요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