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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에 산삼인가 했다가 옆에 똑같은 잎을 가진 나무가
있더라고요..오동나무같은 기둥에 견과류 종인지
바닥에 매끄러운 갈색의 큰껍질들이 반으로 버려져 있었습니다. 개암나무인가 싶었는데 개암도 도토리도 아니고. .
뭔지 잘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