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작은 화분에 토마토를 7개월 째 기르고 있는데요.
인터넷에서 조금 찾아보고 주변에서 줏어들은걸로 계속 키우다가 이게 맞는지 싶어서 질문드립니다.
맨 처음에는 키만 너무 크더라고요, 쭉쭉 크다가(곁순은 따줬습니다.) 50cm 높이 쯤에서 꽃대가 하나 생기길래 원줄기를 잘라줬습니다(적심)
꽃대 하나에서 꽃이 3송이 피고 그 자리에 열매도 맺히더군요. 별 기대도 안하고 있었는데 열매까지 맛보니 굉장히 재밌더라구요.
그런데 인터넷에서 다시 찾아보니 '첫 꽃대는 잘라줘라'라고 해서 열매까지 본 첫 꽃대를 잘라줬습니다.
그런데222!!! 인터넷에서 다시 찾아보니, '7화방 or 8화방까지 보고 적심을 해라'라는 겁니다.
그렇다면 적심을 하고, 그나마 하나 나와있는 꽃대도 잘라버린 제 토마토는 다신 열매를 못보는건가요? (고자라니! 내가 고자라니! ㅠㅠㅠ)
이 친구의 꽃과 열매를 다시 보고 싶은데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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