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부터 키우기 시작한 루드베키아입니다.
작년 봄에 씨앗부터 시작한건데 작년엔 꽃도 하나밖에 안나오고 상추인가 싶을정도로 저 사진의 반의 반크기로 이파리만 무성하게 있다가 겨울되서 서너개 빼고 거의 다 말라죽었는데 올해 갑자기 미친듯이 자라네요.. 흙좀 더 넣고 비료 좀 넣어준것뿐인데.. 아침에 화분 물받이가 넘치도록 물을 줘도 저녁되면 바닥이 다 말라버립니다..자기 무게를 못버티고 쓰러지고 꺾이는놈들도 있어서 다이소에서 쇠막대(?) 사서 케이블타이 쳐놓은것들도 제법 되네요..
이제 5월인데 천장을 뚫을 기세로 자라서 꽃까지 나오니까 윗짝을 잘라낼수도 없고 몇몇 말라죽은 이파리만 정리하고 있는 중임니다.. 더이상 키우고 싶지 않은데 방법을 아시면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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