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에 화초가 담긴 화분이 18개입니다. 그 중 2개는 작은 화분으고, 나머지 16개는 천장까지 닿을 정도로 잘 자란 녀석들입니다. 사장이 손님에게 받은 것들도 있고 너무 크게 자라서 분갈이 해준 것도 있어요.
당연히 화초주인은 싸장인데, 관리하는 것은? 직원들이 합니다. 일단은 자격증 따서 들어온 직장이고 그 날 그날 해야하는 일과도 있는데 무엇보다 우선인데 화초들 물주고 걸레로 이파리 닦고 밑에 물 샜으면 닦고 청소하고... 사장이 미운건지 화초가 미운건지 몰라도 너무... 과해요
작은 화분 2개은 전자기계 사이에 있어서 삐끗하게 전선 위험도 있고 큰 나무들은 화분과 늘어진 이파리 사이가 짧아서 물주다가 이파리로 흘러내리고, 통행하가가 뺨에 이파리가 스치고 걸레로 이파리 닦아주다가 손에 찔려서 피나고.. 아님 보기 좋게 가지치기 해서 이쁘게 전시하든가 손님들은 화초가 잘 자랐다고 조금만 주면 안돼냐고 하는데 오죽은요. 근무시간 넘어서도 관리해주고 가는데. 화초에 수많은 이파리들 일일이 닦아주고도 화분이 남아있는데 어떻게 해야 얘들이 이뻐보일까요?
당연히 화초주인은 싸장인데, 관리하는 것은? 직원들이 합니다. 일단은 자격증 따서 들어온 직장이고 그 날 그날 해야하는 일과도 있는데 무엇보다 우선인데 화초들 물주고 걸레로 이파리 닦고 밑에 물 샜으면 닦고 청소하고... 사장이 미운건지 화초가 미운건지 몰라도 너무... 과해요
작은 화분 2개은 전자기계 사이에 있어서 삐끗하게 전선 위험도 있고 큰 나무들은 화분과 늘어진 이파리 사이가 짧아서 물주다가 이파리로 흘러내리고, 통행하가가 뺨에 이파리가 스치고 걸레로 이파리 닦아주다가 손에 찔려서 피나고.. 아님 보기 좋게 가지치기 해서 이쁘게 전시하든가 손님들은 화초가 잘 자랐다고 조금만 주면 안돼냐고 하는데 오죽은요. 근무시간 넘어서도 관리해주고 가는데. 화초에 수많은 이파리들 일일이 닦아주고도 화분이 남아있는데 어떻게 해야 얘들이 이뻐보일까요?
인생을 능동적으로 살려는 마음가짐이 훌륭하신 분이네요.마음 안가는걸 억지로 붙여봐야 안붙습니다.
타이밍 맞게 내 마음 빈곳을 채워줘야 그 존재가 빛나 보이는거지, 억지로 노력한다고 마음이란게 움직일까요.
역시 식물갤 분들이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