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분에 씨앗 뿌려서 기르는데 어느 날 응애의 흔적으로 추정되는게 보이는 거임

인터넷에서 응애의 흔적이라는 것과 흡사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잎사귀 아랫 면에 매우 작은 벌레도 있고

그래서 응애 약을 3종류를 사서 5일 간격으로 하나씩 뿌려줬거든

그 중 맨 마지막에 뿌린게 응진싹이었는데

응진싹을 뿌리고 나니깐 잎들이 다들 거의 녹아 없어지는 수준으로 다 죽어버렸어

시간이 갈수록 점점 더 죽어버리던데 허유...

심은지 1~2달 되어서 성장 좀 한 큰 잎들도 피해가 발생하긴 했는데 그래도 얘네들은 제법 생존하는 편이고

이제 막 새싹 나온지 얼마 안된 어린 애들은 잎이 다 녹아서 죽어버림

이거 원래 이런거야?

지난 번에는 복토를 너무 많이 해줘서 실패한 애들이라서 이번에는 심혈을 기울여서 겨우겨우 싹 나오게 한 애들인데 다 죽어버리니깐 너무나 속상하네

잘 아는 게이 있으면 좀 알려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