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에 직광을 받음 = 광포화점에 도달 = 식물체내의 수분이 빠르게 증발
증발된량만큼 뿌리가 물을 흡수해주면 아무 문제가 없음 = 자연상태의 식물
근데 화분에서는 물 흡수에 방해되는 요인이 있는데
그것은 바로 흙온도임
노지는 표면온도는 높아도 조금만 밑으로 가면 축축하고 온도가 낮음
하지만 화분은 온도가 그대로 올라감
잎에서 물은 풀스피드로 증발하는데 뿌리에서 같은 스피드로 물을 흡수해주지 못하니 잎이 마르는거임
봄가을에는 온도가 그리 높지 않아서 직광받아도 괜찮은 이유임
하지만 양지바른 옥상같은데 화분 내놓고 키워도 멀쩡한 경우들이 있는데
1. 화분이 크다 = 흙이 많으면 화분 깊은부분의 온도는 높지 않을 수 있음
2. 화분에 그늘이 드리워져 있다 = 식물의 잎이 많던가 다른 물체로 인해 화분에 그늘이 지는경우
3. 식물의 뿌리가 튼튼하고 잘 발달되어있다
짤 나무 뿌리 너무 끔찍하게 생겼네요;
짤 완죤멋진데
초보에게 좋은 정보입니다 고맙습니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