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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이라 옥상에 두고 기르던 다육이를 데리고 내려왔어요.
그 김에 사진도 찍어보았습니다.

첫사진은 다육이를 시장에서 데려온지 얼마 안되었던 5월 8일이고 그 후 금세 커져 비좁아 보이길래 예쁜화분에 분갈이 해주었어요. 작은 자구가 나오려는데 화분에 꽉 껴서 힘들어하고 있엇어요

옥상에서 비도맞추고 해도 많이 받았더니 와일드한 모습이 된 것 같아요. 이번봄에 처음 식물에 입문해 잘은 모르지만, 다육이는 물을 많이 먹게되면 웃자라는것 같더라고요. 그래서인지 생각보다는 위로 자란 모습이지만 그 모습 그대로 예뻐해주려고 합니다. 사진은 옥상에서 빗물을 맞은 후 모습인데, 물기는 이후 바로 닦아주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