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는 수국에 얽힌 사연 다른데 적었던 거구요... 

요약하면 


1. 외할머니와 무척 친했는데 얼마 전에 돌아가셨음
2. 돌아가시기 하루 전 날 저 주신다고 수국화분 하나 만들어주심. 


그래서 저 수국을 잘 키워야만 합니다. 
잘 키워서 잘 나눠서 사촌들한테 한 화분씩 나눠줄 수 있을 정도가 1차 목표입니다. 


이게 첫날이고 


이게 어제 상태에요... (이제 보름쯤 되었습니다) 


물을 얼마나 줘야하는지도 잘 모르겠고... 
처음엔 한 50-70 cc 씩 아침 저녁으로 줬는데 (컵으로) 

물받이에 물이 고이길래 
지금은 분무기로 잎이랑 위쪽 흙 적셔주는 정도로 아침 저녁 주고 있습니다. 

현재 동향 베란다에 있어요... 


어찌하면 좋을까요?? 

예쁘고 꽃 많이 열리게 - 보다도 일단 절대적 생존이 목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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