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팅만 하다가..
소박하게 작은 화분에 기분좋은 향이 나는 허브를 키우고 싶어서
동네 화분이 많은 꽃집에 갔다가
허브류는 없길래 시무룩하고 돌아왔습니다ㅠㅠ
양재꽃시장에 가보려고 하는데요..
사실 제가 식물 기르는건 처음이라서 죽일까봐 무서워서ㅠㅠ
로즈마리는 손으로 이렇게 슥슥 쓸어주면 향이 너무 좋을 것 같구
바질은 피자해먹고 싶어서..ㅋㅋㅋㅋ(속닥속닥)
애플민트는 그냥 3종세트로 키우고 싶은데..
그냥 화분 그대로 데려오면 안될 것 같구
분갈이를 해야할 것 같은데..
흙을 같이 사서 분갈이를 해야겠죵??
물을 너무 많이 주면 안된다는데
적정량을 주려면 각각 다른 화분에 심어야 할까요??
아니면 기다란 화분에 같이 심기..?
ㅠㅠㅠㅠㅠㅠ
영양제도 사서 주사놔주고 그래야 하는걸까요??
아무것도 모르는데 또 허브를 죽이고싶지는 않아서ㅠㅠ
흑흑..
넹 각각이 좋을거같고 마사토/상토/펄라이트 이렇게 사서 섞으면 좋을텐데 복잡하시면 마사토/상토 정도만 사서 분갈이해주세여. 영양제는 나중에 공부해보시고 필요하다 싶음 주시고 그 전엔 괜히 주다 식물죽을수도 있어요. 해랑 통풍 매우중요하고 물은 전 로즈마리같은 경운 손가락으로 쑤셔서 한마디 정도 말라있음 주네요.
앗 긴 답변감사합니다!! 마사토 낭토 사서 분갈이!! 메모해아겠어용!! 일단 애기들만 가져왔는데 통풍이 중요한지는 몰랐네요ㄷㄷ
화분은 꼭 물구멍 있는걸 사시고 물은 물구멍으로 물이 주루룩 나올만큼 주시고 물그릇에 물이 고이면 좋지않으니 버려주세여... 그리고 겉흙이 마르면 다시 주루룩.. 계절마다, 키우는 환경마다 .. 물주는 주기는 다르니 ... 몇일에 한번이라곤 말 못하겠네여..
식물을 죽이기 싫다면 초반엔 관련글을 적어도 다섯개이상씩 찾아보면 감이 잡혀요. 로즈마리/바질/애플민트/분갈이 등등 키워드를 세분화해서 검색검색해서 감을 잡아봅시다
검색먼저 해보고 물을 줘야겠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