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할머니 수국 여쭤본 사람입니다.
집에와서 손구락 한 마디 넣어보니 촉촉하다 까지는 아니지만 말랐다거나 건조하다는 느낌은 없더라구요.
내일 아침 쯤 샤워기로 한 번 듬뿍 주려고 합니다.
오늘의 질문은...
할머니 수국이 꽃이 지고 있는데, 수국은 꽃이지면 전지를 해줘야한다고 하시는 것 같아서요-!
두 번째 사진의 빨간 라인쯤이면 되는 걸까요??
초록색 부분은 말라비틀어진 이파리처럼 찍혔는데 줄기입니다.
새로 나는 줄기는 초록색인데 저 부분은 (현재 꽃까지 이어진) 한 해 묵은 부분인지 나무같이 되었어요.
(그 옆에 말라버린 잎도 있기는 합니다)
막중한 부담을 받고 있는 화분 뉴비가 선배님들 지혜를 갈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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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장마니까 물 조금 늦게 줘도 괜찮아요 햇빛이 없으면 식물은 광합성보다 호흡을 많이 해서 뿌리 통기성이 중요하거든요. 물 주기는 겉흙은 허옇고 부슬부슬하게 말랐는데 속흙은 식빵 겉면만큼 촉촉할 때 딱 그 때쯤 흠뻑 주면 됩니다. 사람들이 식물 죽일 때 과습으로 가장 많이 죽이니까 과습 걱정이 많이 되시면 토분에 옮겨 심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감사합니다 -! 해가 나는지 여부에 따라서도 다르군요-! 감사합ㄴ다 - dc App
전지작업은.. 모르겠습니다. 할머니 좋은 곳에 가셨을 거예요
할머님께 인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dc App
http://blog.daum.net/ohch211/12787486
https://youtu.be/HM3PavyVg5w
감사합ㄴ다 형님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