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할머니 수국 여쭤본 사람입니다. 




집에와서 손구락 한 마디 넣어보니 촉촉하다 까지는 아니지만 말랐다거나 건조하다는 느낌은 없더라구요. 

내일 아침 쯤 샤워기로 한 번 듬뿍 주려고 합니다. 


오늘의 질문은... 

할머니 수국이 꽃이 지고 있는데, 수국은 꽃이지면 전지를 해줘야한다고 하시는 것 같아서요-! 

두 번째 사진의 빨간 라인쯤이면 되는 걸까요?? 

초록색 부분은 말라비틀어진 이파리처럼 찍혔는데 줄기입니다. 
새로 나는 줄기는 초록색인데 저 부분은 (현재 꽃까지 이어진) 한 해 묵은 부분인지 나무같이 되었어요. 
(그 옆에 말라버린 잎도 있기는 합니다) 


막중한 부담을 받고 있는 화분 뉴비가 선배님들 지혜를 갈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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