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디시는 처음 해보는데 여기 분들은 식물 다 알고계신다 해서 글써봅니다.
2가지 질문을 하고싶습니다.
아마 글이 조금 길어질 수 있을거 같습니다.
미리 죄송하다 말씀 올립니다.
1. 학교에서 식물키우기 활동인가 해서 테이블 야자수를 받았는데요.
물을 줘도 점점 색이 노래지거나 끝부분이 타는거 같이 까매지면서 죽드라고요..
어떻게든 살리고 싶어서 새로 테이블 야자수를 사서 큰 화분에 옮겨주었는데. 위 사진에서는 색이 진해보이는데 실제로 보면 다른 풀들에 비해 연합니다. 저 연한게 죽어가는 것을 옮겨 심은건데요. 저것도 문제지만 새로 사서 심은것들도 갈수록 시들해지는 거 같고 잎 끝쪽이 자꾸 말라갑니다.
물은 매일 주고있고 아침에 학교가기 전에 창문에다가 올려놔서 해빛을 쫴주는데요. 창문 방향상 사실 해를 받는 시간은 그리 길지 않을 것 같습니다. 알비료도 사서 넣어보고 영양제도 주고있습니다. 혹시 몰라 클래식 음악도 몇번 들려주었습니다.
홍콩 야자도 같이 키우고 있는데 홍콩야자는 똑같이 해줘도 파릇파릇합니다. 테이블 야자수좀 살려주세요..
2. 두번째 질문은 테이블 야자수와 홍콩 야자로 시작하여 식물기르는 것에 재미가 붙어서 여러 풀들을 키우기 시작했습니다.
채소 식물들도 다이소에서 씨앗을 사서 심었는데
방울토마토와 당근과 바질을 심었습니다.
심은지 1주일 정도 지났는데 모두 싹이 났습니다.
그런데 이게 방울토마토인지 바질인지는 까먹었지만 아마 방울토마토라고 생각합니다.
위에서 찍어서 작아보이는데 생각보다 줄기도 조금 길어졌습니다. 처음 심는거다 보니까 잘 안자랄까봐 씨앗을 조금 많이 심었더니 작은 화분에 너무 조밀하게 자라는 거 같습니다.
솎아주는게 좋은가요? 아니면 그냥 냅둘까요.
매일 자라는 식물들을 보니 요즘 하루하루 즐겁습니다. 고3이 이래도 되련지..
혹시몰라 너무 다닥다닥 붙은 애들은 솎아서 다른 곳에 옮겨주긴 했습니다. 그래도 많네요..ㅎㅎ
조언 부탁드립니다.
추가로 개운죽을 수조에 담아 수중배양인가? 물에 담아 키우는데 이 아이도 잎 끝이 말라갑니다.. 테이블 야자수도 따로 물에다 키우는 것들이 있는데 이 애들도 끝니 타들어 가네요.
뭐가 문제일까요.
결국 질문은 3개가 된거 같지만 조언 부탁드립니다.
길고 난잡하신글 읽으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디시는 처음 해보는데 여기 분들은 식물 다 알고계신다 해서 글써봅니다.
2가지 질문을 하고싶습니다.
아마 글이 조금 길어질 수 있을거 같습니다.
미리 죄송하다 말씀 올립니다.
1. 학교에서 식물키우기 활동인가 해서 테이블 야자수를 받았는데요.
물을 줘도 점점 색이 노래지거나 끝부분이 타는거 같이 까매지면서 죽드라고요..
어떻게든 살리고 싶어서 새로 테이블 야자수를 사서 큰 화분에 옮겨주었는데. 위 사진에서는 색이 진해보이는데 실제로 보면 다른 풀들에 비해 연합니다. 저 연한게 죽어가는 것을 옮겨 심은건데요. 저것도 문제지만 새로 사서 심은것들도 갈수록 시들해지는 거 같고 잎 끝쪽이 자꾸 말라갑니다.
물은 매일 주고있고 아침에 학교가기 전에 창문에다가 올려놔서 해빛을 쫴주는데요. 창문 방향상 사실 해를 받는 시간은 그리 길지 않을 것 같습니다. 알비료도 사서 넣어보고 영양제도 주고있습니다. 혹시 몰라 클래식 음악도 몇번 들려주었습니다.
홍콩 야자도 같이 키우고 있는데 홍콩야자는 똑같이 해줘도 파릇파릇합니다. 테이블 야자수좀 살려주세요..
2. 두번째 질문은 테이블 야자수와 홍콩 야자로 시작하여 식물기르는 것에 재미가 붙어서 여러 풀들을 키우기 시작했습니다.
채소 식물들도 다이소에서 씨앗을 사서 심었는데
방울토마토와 당근과 바질을 심었습니다.
심은지 1주일 정도 지났는데 모두 싹이 났습니다.
그런데 이게 방울토마토인지 바질인지는 까먹었지만 아마 방울토마토라고 생각합니다.
위에서 찍어서 작아보이는데 생각보다 줄기도 조금 길어졌습니다. 처음 심는거다 보니까 잘 안자랄까봐 씨앗을 조금 많이 심었더니 작은 화분에 너무 조밀하게 자라는 거 같습니다.
솎아주는게 좋은가요? 아니면 그냥 냅둘까요.
매일 자라는 식물들을 보니 요즘 하루하루 즐겁습니다. 고3이 이래도 되련지..
혹시몰라 너무 다닥다닥 붙은 애들은 솎아서 다른 곳에 옮겨주긴 했습니다. 그래도 많네요..ㅎㅎ
조언 부탁드립니다.
추가로 개운죽을 수조에 담아 수중배양인가? 물에 담아 키우는데 이 아이도 잎 끝이 말라갑니다.. 테이블 야자수도 따로 물에다 키우는 것들이 있는데 이 애들도 끝니 타들어 가네요.
뭐가 문제일까요.
결국 질문은 3개가 된거 같지만 조언 부탁드립니다.
길고 난잡하신글 읽으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물을 뭐씀 그냥 수돗물 바로 쓰면 염소땜에 저럴수있음 받아뒀다가 염소날려서 주는걸 추천함
아 그렇군요 수돗물을 바로 쓰고 있었는데 그럼 정수기 물을 주는거하고 물을 한번 끓여서 식힌걸 주는거하고 뭘 추천하시나요
그냥 베란다 같은데 하루 두면 수돗물 염소 알아서 날라감
그리고 휴믹산 같은거 타서 조금씩 주면 덜해짐
감사합니다 공부가 많이 되네요! 휴믹산은 뭔지 모르겠지만 검색해보고 해보겠습니다.
수돗물에 비타민c가루넣으면 바로쓸수있음
화학반응으로 염소제거됨
물을 매일...?
그리고 사진에 보이는 새싹은 바질 같아요
수경재배하는 식물들 물은 며칠에 한 번 갈아주세요?
3~4일에 한번씩 갈아줍니다. 물을 너무 많이 주는건가요??
저 사이즈의 화분에 물을 매일 준다면 과습일 확률이 높은데.. 물을 얼만큼 주는지는 모르겠지만 한 번 줄 때마다 흠뻑 주고 흙이 마르면 물을 주셈
바보들이 수돗물탓만하네 수돗물 염소에 반응하는 까다로운 식물도 없구만 테이블야자는 3주에 한번만 물 줄 정도로 건조하게 키우는 식물인데 매일 물주니 과습으로 죽어가고잇지 홍콩야자는 똑같이 해주는데 지금은 건강할진몰라도 곧 과습으로 훅갈텐데 개운죽은 색이 연한거보니 딱봐도 광량 부족인데 먼 수돗물 염소야 ㅋㅋㅋ 개운죽 음지식물처럼 키우면 저렇게 시들해짐
이상한사람들 말 듣지 말고 개운죽 반양지로 내놓고 홍콩야자 속흙까지 마르면 물주셈 테이블야자는 이미 과습왔으니 한달동안 금수하셈 매일 조금씩 물주는건 저런 새싹들이나 그렇게하는거임
개운죽 수반도 너무 작음 좀 큰데로 옮겨야함
이게맞아요..야자는 염소에 저렇게 민감하게 반응안해요
물을 너무 많이주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