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는 형님들은 아시겠지만... 

제가 키우는 수국이 저희 할머니께서 돌아가시기 하루 전 날
분을 나눠서 만들어주신 화분이에요... 

그래서 정말 죽이고 싶지 않은데요... 

뿌리파리?? 가 날아다니는 걸 오늘 처음으로 봤어요. 
재택근무하면서 한 너댓마리 잡은 것 같아요.. 


집에 개도 있고 해서.. 약은 좀 무섭습니다. 
일단은 과신화수소랑 끈적이, 위에 덮을 왕겨?랑 계피가루 주문했고... 
서큘레이터는 없지만 선풍기라도 계속 틀고 있습니다. 

아래 어느 형님이 흙갈이 한 번 하라시는데... 

할머니께서 분 나누기 하신지가 이제 한달 사흘 되었어요. 

그래서 이 화분이 흙갈이를 견딜 수 있을 지 모르겠습니다. 


하는 게 좋을까요?? 아님 조금은 지켜볼까요?? 

이파리들이 간간이 마르는 게 있어서 맘이 조급하네요.. 


viewimage.php?id=39afd523&no=24b0d769e1d32ca73ded8ffa11d028313550f9fb3f9dac8b24082c81c95d5a42d9068d444f7ce83a2dd38cd26797fc1361075b12b5ce6910b529d4df98b847d9b067d27b69cb333deef386d58c8ee3cca83581ede7c613a09334d77f49e0910a9fe90a1e

- dc official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