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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안뜰줄 알고 창틀에 놓아두었던 극락조가
자고 일어나니 다섯시간 가량 직사광선에 익혀져서,,
극락조 잎이 다 오그라들었었는데..
실내로 옮겨 모아둔 빗물로 흠뻑 적셔주고
클래식 틀어두고 놔두니 원상복귀되었네요.. 강한 식물인듯합니다..
낮에 걱정되어 올린글에 괜찮다고 댓글 달아준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창문을 통하지 않은 쨍한 직사광이었습니다..
이번주 화요일에 데려온 식물인데 허망하게 보내는 줄 알고 슬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