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가을정도에 길 지나가다 3000원에 입양한 다육이 ㅋ
첨엔 이름을 몰랐는데 중국집이나 무협지스런 흑룡각이란 녀석이었던 ㅋ
생각외로 선인장스러운데도 말랑말랑한 다육식물 ㅋ
원랜 자그마하고 앙증맞았으나 물잘주고 흙도 갈아주니 심하게 벌크업함 ㅋ
원래는 자구가 3개정도 붙어있었는데 달랑달랑 하다가 떼어줌 ㅋ
이런 류의 다육이는 적당히 말리고 심으라고 해서 배수잘되는 흙에 심었으나 홀쭉해지기만 하고 뿌리는 안되서 시무룩하고 있는데
봄, 여름정도지나니 온도가 높아져서 그런가 뿌리가 스윽 나옴 ㅋ
그리고 적당한 화분에 심어줌 ㅋ
심지어 한 녀석은 자구까지 부욱 나옴 ㅋ 생명력 오짐 ㅋ
그리고 모체 흑룡각에선 꽃이 핌 ㅋ
생각해보니 검정색꽃은 거의 못본듯해서 신기방기한 색감과 독특한 불가사리 모양 ㅋ
향이 엄청 강해서 살짝 소독청소약? 그런 향이 남 ㅋ 어디서 봤는데 파리가 좋아하는 향이라는데
나비나 벌이 살기엔 건조한곳에 사는 녀석이라 그런가봄 ㅋ
개인적으로 역시 식물은 잘자라고 변화를 보여주는 것에서 오는 갬성이 좋은듯 ㅋ
꽃진짜이쁘네요
헐 꽃 진짜 멋지다.. 흑룡각도 멋진데 꽃도 더 멋져 ㅋㅋ
넘 이뻐용
와 검은꽃 신기해요
다이소에서 단돈 천원인데 호구당하셧네
와 이름도 멋지네
꽃 진짜 멋져요
진짜 신기하다 흑룡추
꽃 쩐다
귀엽다
아 저 검정꽃 피는 흑룡각... 밤꽃냄새
정액냄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