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분 밑 물받이 그릇을 사진과는 다른 도자기 모양으로된 그릇으로 화분을 통째로 감싸는 형태로 냅둔게 화근이 되어 수국에 준 물이 물받이에 계속 고이고 증발하지 않아서 이틀정도 전 만 해도 멀쩡하던 수국이 사진처럼 되었습니다.
발견즉시 물그릇을 바꾸고 화분 밑에 신문지를 깔아서 최대한 물을 제거한 상태입니다만 하루가 지났음에도 여전히 상태가 좋아지지 않고 있습니다.
지금이라도 줄기를 잘라서 새로 뿌리를 내리도록 유도해야 할까요? 아니면 다른 방법같은게 있을까요?
*원래 꽃이 있었으나 마찬가지로 시들시들해지는 바람에 우선 가지치기를 했습니다.
신문지를 치워야 공기가 통할 거 같은데요. 글고 수국 잘 안죽던데 잎 떨어져도 계속 키워봐요
수국은 어지간해선 안죽고 끝이 상한 가지는 더이상 제구실 못하니 잘라주는 게 좋음. 가장 좋은건 땅에 심어서 요양시키는건데 불가능하면 통풍 잘되는 반그늘에서 며칠 관리해주는게 좋음. 나도 작년 과습으로 흙위1센티정도 남기고 다 잘라버린 후 지금 새로 싹이 나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