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가는데 벽에 화분 들고 가지말라고 적어놨네
81세 노인의 유일한 낙이었는데 누가 훔쳐가서 상심이 크다네
우리 어머니도 가게앞에 수국예쁘게 핀거 도둑맞고 극대노하셨는데
꽃한송이 화분한개 진짜 별거 아니라고 생각하는 사람 많은듯
못 사는 동네라 그런가

- dc official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