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가는데 벽에 화분 들고 가지말라고 적어놨네 81세 노인의 유일한 낙이었는데 누가 훔쳐가서 상심이 크다네 우리 어머니도 가게앞에 수국예쁘게 핀거 도둑맞고 극대노하셨는데 꽃한송이 화분한개 진짜 별거 아니라고 생각하는 사람 많은듯 못 사는 동네라 그런가 - dc official App
조선도 짱깨욕할거없는듯.
꽃 은근히 많이 훔쳐가던데 구청에서 해놓은것도 몰래 훔쳐감
하루죙일 집밖에 큰화분 돌보는 집주인들껀 못건드리고 (계속 지켜보니까), 작고 예쁜애들보면 견물생심이 나는거지... 이삿짐 길에놓으면 손대기 쉬운것처럼..ㅜㅜ
강남같이 잘 사는 동네도 훔쳐가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