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과 관련된 이야기가 아니라 죄송합니다.
하지만 지금 너무 슬프고, 주변에 의지할 사람이 없어서 따듯한 이 갤러리에 올려요.
상대는 친한 친구고, 한 2주 전부터 아무 이유 없이 저를 피해서 뭔가 이상했는데
오늘 지인한테 그 친구가 며칠안으로 해외로 유학을 간다고 들었습니다.
주변 사람들이 아무래도 그 친구가 절 일부러 피한거같다고 하네요
그동안 고마웠던 친구한테 뭐 만나서 작별인사나 하고싶긴 한데
그 친구는 일부러 저를 피한 상태니까 제가 다가가는거는 그 친구에게 부담스러울 거같아요.
지금 뭘 어떻게 하는게 가장 최선의 방법일까요?
2020년에 무슨 유학간다고 친구를 피해요 ㅋㅋ
바다건너 사는 사람이랑 온라인게임도 같이 하는 시댄데 ㅋㅋ 다른 이유로 피하는거일거에요
님은 유일한데 그사람은 아니라서 불편한가봄
그냥 문자해서 만나셈 보아하니 그냥 유학보내면 후회할꺼 같은데
사람 속은 말로 들어도 다 알지 못하는데, 들어보지도 않고 얼마나 알겠어 무슨 이유던 직접 물어봐서 나쁠건 없을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