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민트 키운지 한 3개월쯤 되어 가는것 같은데
조그맣고 이파리가 촘촘했던 처음과는 달리 담쟁이나 잡초처럼 축 늘어지고 꼬불꼬불...이파리도 듬성듬성 아래쪽은 마르기까지 하네요
사진 찾아보니 나무처럼 꼿꼿히 서있는 애들도 많고 키도 엄청 크지 않던데... 왜 이럴까요??
정리를 한번 해야될것 같은데 늘어진 애들이나 키큰 애들 줄기를 자르면 될까요? 아님 아예 분갈이 하면서 다 솎아내야할까요??
아래에 사진처럼 꼿꼿하고 정갈하게 자랐으면 좋겠는데 ㅠ
화분이 너무 작아보여요
꽃 보려면 그냥 처지는 대로 내비둬야 되고 너무 보기 싫으면 가지치기 해주면 되요. 2번째 사진 처럼 키우려면 양지바른 노지나 가능한 거 같아요. 저는 안 열리는 베란다 창문에 바짝 붙여서 키웠는 데(작고 길쭉한 화분)줄기가 햇볕쪽(창문쪽)으로 향하며 자라니까 쓰러지지 않고 길게 자라더군요. 줄기도 굵어지고요
민트들이 척박한 곳에서도 잘 자란다지만 화분으로 키울 때는 비료나 퇴비 같은 거 조금씩 주는 것도 도움되는 거 같아요. 햇볕 통풍 물조절(과습주의)이 제일 중요하긴 한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