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달 전 즘 어머니께서 사 오신 화초입니다. 멍청하게도 그냥 물만 주면 잘 자라겠지 싶어,
말 그대로 물만 주다가 식물을 죽이게 생겼습니다... 시들시들하던 때부터 가지도 잘라줘 봤는데 상황이 나아지지 않아서 이제야 분갈이를 해주려고
식물을 들어내보니, 흙이 젖어있는 게, 아무래도 과습 했던 거 같습니다. 식물한테 너무 미안해서 이제라도 제대로 키워보려고 하는데 염치없지만 식물갤 분들의 도움을 좀 받고자 합니다.
1번 사진이 건강했던 모습이고, 2,3번이 현재 분갈이를 하려고 식물을 들어낸 사진입니다. 여기서 몇 가지 궁금한 점이
1. 식물이 과습해서 분갈이를 하는 경우에, 뿌리를 말린 다음 하는 것이 좋다고 들었는데 며칠 정도가 적당한지,
2. 본래 화분에 들어있는 흙을 그대로 사용하는 것이 좋은지, 그대로 사용한다면 햇볕에 말려야 하는지,
3. 화분 아래 스티로폼 조각들이 들어있던데, 용도가 무엇인지,
4. 식물이 물러진 부분을 다 가위로 잘라주어야 하는지
정도입니다. 한번만 도와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이태리 봉선화 키우기 검색
감사드려요
물 많이 먹고 잘 크는 식물입니다. 화분 너무 큰거에 하면 과습될 수 있으니까 독일토분 작은거 사서 분갈이 하세요. 그리고 물 주는 주기 모르겠으면, 지켜보다가 잎 쳐질 때 주면 됩니다. 대충 주기 알게 되면 그 패턴대로 주고. 해 많이 보여주면 사철 꽃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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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정말 ㅠㅠ
말려야하는데 윗댓말처럼 하면 금방마를듯 ㅎㅎ 흙은 배양토에 펄라이트나 훈탄 같은거 배수좋아지는 것들을 섞어서 새흙을 만들어서 분갈이 해주고 분갈이 직후에 뿌리가 살짝 내릴때까지는 물안주는게 좋음 스티로폼은 빼버리세요 ㅎㅎ 물러진부분 자를때는 칼이나 가위를 불로 소독해서 잘라주세요 - dc App
감사합니다
물대신 이틀만 오줌 줘보세요 되살아납니다
거짓말쟁이ㅠㅠ
해충이야 잎 뒷면 잘 살펴봐
헉... 잘 보이진 않는데 해충이라면 약 뿌리는 것 밖에 방법이 없나요??
과습이 아니라 응애나 총채같은데....
과습 아니고 응애인듯 꾸준히 약쳐줘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