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초에 선물받은 난초가(종류는 아마도 황룡금) 오늘 실수로 넘어져서 화분이 깨져서 화원에서 분갈이를 해왔어요

제가 직접 간건 아니고 나중에 보니 왜인지 흙을 원래랑 완전히 다른 걸로 교체하셨더라고요


그래서 찾아봤더니 원래 흙은 녹소토인 듯하고 새 흙은 휴가토 같은데

휴가토는 가장 저렴하고 안좋은 거라고... 잘 안마르고 한번 마르면 속까지 고루 적시기가 힘들다더라고요

검색해보니 난을 심는 용도로 쓴 글이 없네요... 다들 어항이나 배수층 용도로 쓰시는듯...


그냥 둬도 될까요? 아니면 지금이라도 흙을 다른 종류로 갈아주는게 나을까요?

난 분갈이는 한번도 안해봐서 자신없는데

죽이지 않는한 다음 분갈이는 몇 년 후일거 같아서 바꾸는게 나을까 고민되네요


주변에 물어볼곳도 없고 하도 나오는게 없으니 별거 아닌가 싶다가도 답답해서 식갤에 여쭤봅니다...

도와주세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