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을 잘 모르는데 무턱대로 선물을 받아버렸습니다.
햇빛이 잘 드는 창가에 두고 물도 줬으나 갈 수록 시들고 화분에는 곰팡이가 많이 피더군요..
뒤늦게 이것저것 검색하니 처음부터 올려져있던 돌들이랑 인조 잔디? 들 때문에 통풍이 안되는 것 같아 이들을 모두 치우고 과산화수소로 곰팡이를 닦아주었습니다.
그런데 이미 아래 쪽은 다 죽어버렸고, 죽은 줄기 위로 싱싱한 가지가 멏 가닥 생기길래 삽목을 시도 했습니다 !
흙에 바로 심지 말고 물에 조금 담궈놓으면 뿌리가 나와서 그때 넣으라길래 한 2주를 넣어뒀는데 뿌리가 안나오더군요..
결국 그 사이에 본화분에 있던 애들도 죽어가고 삽목도 실패했습니다.
지금은 요 조그마한 친구 하나가 남았는데 옮겨 심으면 어떻게 안될까요.. 화방 가서 화분 옮긴다고 하니 추천해준 흙을 사오긴 했습니다.
너무 배경지식 없이 생명을 함부로 받아버렸나싶네요.. 죄책감도 들고 얘라도 살려보고싶습니다.
잘라서 삽목하면 되는지 봐주세요..
햇빛이 잘 드는 창가에 두고 물도 줬으나 갈 수록 시들고 화분에는 곰팡이가 많이 피더군요..
뒤늦게 이것저것 검색하니 처음부터 올려져있던 돌들이랑 인조 잔디? 들 때문에 통풍이 안되는 것 같아 이들을 모두 치우고 과산화수소로 곰팡이를 닦아주었습니다.
그런데 이미 아래 쪽은 다 죽어버렸고, 죽은 줄기 위로 싱싱한 가지가 멏 가닥 생기길래 삽목을 시도 했습니다 !
흙에 바로 심지 말고 물에 조금 담궈놓으면 뿌리가 나와서 그때 넣으라길래 한 2주를 넣어뒀는데 뿌리가 안나오더군요..
결국 그 사이에 본화분에 있던 애들도 죽어가고 삽목도 실패했습니다.
지금은 요 조그마한 친구 하나가 남았는데 옮겨 심으면 어떻게 안될까요.. 화방 가서 화분 옮긴다고 하니 추천해준 흙을 사오긴 했습니다.
너무 배경지식 없이 생명을 함부로 받아버렸나싶네요.. 죄책감도 들고 얘라도 살려보고싶습니다.
잘라서 삽목하면 되는지 봐주세요..
삽목해도 되요. 배수 잘 되는 뽀송한 흙에 꽂아서 흙이 너무 축축하지 않을 정도로만 물 줘보세요. 제 애플민트는 꺾인 줄기 잘라서 그냥 꽂아도 잘 크고있어요. 허브류도 무관심하게 키우는게 맞는듯
그럼 저기 싱싱한 부분 최대한 길게 잘라서 해볼게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