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레카야자가 계속 잎이 마르고 흙위에 곰팡이도 있어서 오늘 분갈이를 해줬는데(과습같음)
뒤집어보니 흙 사이로 흰색 얇은 7미리 정도 되는 애벌레(징그럽고 잡아 죽이느라 사진은 못 찍음)들이.기어다니고 있었어요
그냥 과습인줄 알았지 벌레가 있을 줄은 몰랐는데 ㅠ 암튼
뿌리에서 흙 되도록 많이 털어내고 분갈이 한 담에 당장 약이 없어서 비오킬 희석한 물 흠뻑 뿌려줬는데요
1. 과습인데 물 또 흠뻑 줘서 마음에 걸림.. 근데 안 줄 수가 없었던 게.. 흙을 다 털어내니까 뿌리사이에 빈 공간이 너무 많이 생겨서 흙이 속까지 안 채워져서 그런지 식물이 지지가 안 돼서 흙 좀 차라고 물 뿌림... 살아날까요? 분갈이 몸살도 크게 할 거 같고 ㅠ ㅜ
2. 벌레.. 뭐였을까요 뿌파 애벌레일까요? 뿌파 성충은 아레카야자근처에서는 못 봤는데... 비오킬은 애벌레 죽이지도 못하는데 .
저 잘한 거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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