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다이소판 미니미니해바라기 글 올렸던 갤럼인데 이번에는 동네꼬마애들이랑 어르신들 보라고 심어놓은 해바라기가 처서를 맞이해 활짝 폈어요
동네 사는 할머니랑 손녀가 둘이 같이 손잡고 길가다가 해바라기 보고 좋아하는 모습 보니까 아주 뿌듯합니다.
다이소에서 2000원짜리 주고 산 해바라기인데 태생이 관상용이라 그런지 키는 150cm을 찍어도 여전히 꽃은 아담하네요 ㅎㅁㅎ
해바라기 심을때 함께 심었던 다이소 봉선화. 씨앗 5개 중 하나만 살아 남아 꽃을 피었습니다 ㅎㅁㅎ 노랑+ 보라 +초록 조합이 아주 보기 좋아요
동네 꼬마애들이 너무 좋아하길래 삘 받아서 테디베어 해바라기도 심으려고 목재상 가서 방부목 사와서 냉큼 만들었습니다.
가을에 즐거움을 책임질 테디베어 해바라기들이 서서히 고개를 빼꼼빼꼼 올리는 중입니다. 11월에도 노랑노랑한 해바라기 꽃밭을 봤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이만~!
개추 - dc App
굿
응 니 해바라기 밤에 몰래 꺾을거야
ㅋㅋ
알록달록 보기좋다야
이쁘게 잘 키웠네요^^
이쁘네요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