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식물갤 처음이에요
집에 예전에 집들이로 받은 커다란 화분이 많이 있는데요
이번에 엄마께서 그걸 다 처분하신다고 하셨어요
그래도 오랫동안 같이 살았는데 저는 버리고 싶지 않아서ㅜㅜ
선인장 하나라도 독립할 때 가져간다고 했는데 엄마는 다 버리신다고 해요ㅠㅠ
그래서 생각해 낸 방법이 잎꽂이나 꺾꽂이를 해서 작은 화분에 옮기는 거예요 화분을 아예 가져가면 좋겠지만 ㅜㅠ 그럴수 없으니 작은 화분에서라도 이어서 크는 게 좋을 거 같아서요
제가 늦어도 내년초에는 독립을 하려고 하니까
그때까지는 제방에서 몰래 인테리어인척 키우다가 집에 가져가려고 합니다
식물 종류는 총 5가지인데여
일단 이렇게 하려고 합니다
ㅇ고무나무-이파리붙어있는 나무부분 중간을 잘라서 물꽂이 하다가 뿌리가 나면 심는다
ㅇ산세베리아-잎을 중간에 적당히 잘라서 2주간 그늘에 말리다가 물꽂이 해서 뿌리가 나면 심는다
ㅇ벤자민-(상태가 많이 안좋음 이파리가 거의 다 떨어지고 남은 잎은 노란색) 고무나무처럼 중간 나무부분을 잘라서 물꽂이 후 뿌리나면 심기
ㅇ선인장-(얇은 판 모양의 기다란 선인장) 중간 몸통부분을 적당히 잘라서 2주정도 말린 뒤에 심는다
ㅇ인삼팬더-도와주세요
여러가지 인터넷이나 유튜브에 나와있는 방법 중에 골라서 제가 정해봤는데요
괜찮은지 의견을 여쭈고 싶어요ㅠㅠ
특히 인삼팬더는 검색해도 잘 나오지 않아서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 dc official App
인삼팬다는 자체가 접붙인거라 잘라가면 그냥 원나무만 나와요.
헉.. ㅠㅠ 몰랐네요.. 다른건 괜찮은가보군요!! 댓글 감사해요!!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