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실내에서 나름 빛(식물등), 통풍, 온습도 치밀하게 조절했음
그런에도 불구하고 노지보다 못한 이유가
통풍과 빛의 차이라고 생각함.
왜냐하면 노지에서 물 마르는 속도보면
수국같은건 하루에 두번 물 줘도 될정도로
증산작용이 엄-청 활발함.
이 말은 물이 빨리마르고 뿌리가 튼튼하게 자란다는 증거.
결국 뿌리가 더 튼튼하게 자라니깐 노지의 식물이
압도적으로 건강하다 !
이게 내 결론임 ㅎㅎ
물론 예외적인 상황은 한여름 직광에 하루 6-7시간씩
달달 굽히면 오히려 성장이 멈춤.
내가 말하는건 밝은음지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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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분 흙은 물주고나서 과습 => 촉촉 => 마름 => 사막 이렇게 변화가 심함. 반면 노지나 그에 준하는 넓고 깊은 화단등은 언제나 적당한량의 수분을 머금고 있어서 최상의 상태를 유지함. 그리고 야외의 흙에선 유용한 미생물들도 더 많이 더 다양하게 증식하고 (물론 그래서 해충 병균에도 취약하긴 하지만)
그리고 빛 역시 실내 식물등이 단순 광합성과양자 측정치로는 햇볓과 비슷하다 해도 자외선 적외선 영역 빛은 아무래도 햇볓에 비해 부족해서 이런점도 식물 생장 차이에 어느정도 작용할거라 봄.
그리고 노지 흙이 적당량 수분 유지하는건 통풍보단 그냥 땅의 부피차이가 압도적이라 그런거. 컵에 소금 한숟갈 넣는거랑 호수에 소금 한숟갈 넣는 차이라고 보면됨. 그래서 마술화분이라고 있잖아.
노지라는 말에 오해가 좀 있었네 ㅎㅎ 토분에 식재된 식물을 야외에서 키운다는 말이었음. - dc App
그리고 댓글에 적어둔것들 나도 직접 경험함 ㅎㅎ 노지 화단이랑 작은 화분에 꺽꽂이한거 비슷한 시기에 식재했는데 화단이 비교도 안되게 사이즈가 커짐 - dc App
그리고 화분에서 빠른 흙마름이 뿌리 성장에 도움 될거라고 생각했는데 이 부분은 내가 잘못알고 있는건가?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