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3월인가 그때 버섯 키울라고 부모님이랑 같이 산에 가서 나무 한그루 베어놓고 아빠가 산에 놔두고 나중에 가지러 오면 된다그랬는데 시국이 시국이고 일도 잘 안되고 하니까 깜빡했다가 오늘 생각났다.

강원도에 있는 산인데 태풍 지나가면서 통나무들 다 날라갔는지 좀 걱정이 되기도 한데 주말에 부모님하고 같이 가봐야겠다.. 통나무 날라갔으면 한그루 더베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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