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가을에 꼬투리가 맺혔을때 발견한 돌동부...
씨앗을 흩뿌려 두었더니 작은 군락이 멋지게 형성됐네요.
분홍빛 꽃이 마치 나비같아 예쁩니다..
꼬투리가 맺히고 있는데 가을에 종자를 조금 받아둘까 하네요.
잎은 동부보다 작고 줄무늬가 있는게 특징인데
카메라 필터때문에 특징이 잘 안잡혔네요...
세개로 갈라진 잎이 돌동부
이건 근처에서 야생화되어 자라고 있던 동부....
왼쪽이 동부 오른쪽이 돌동부....
돌동부와 동부의 차이점은 돌동부는 잎이 작고 무늬가 있으며
괴근이 있어 다년생으로 자란다네요..
괴근은 칡처럼 식용이 가능해 콩칡이라고 부른답니다.
돌동부의 꽃은 용골판(부리모양 부분)이 꼬부라져서
쉽게 구분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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