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글 쓰는 작가의 꿈을 안고 노력중인 학생입니다!
지금 식물에 빗대어서 쓰고 싶은 문장이 있는데 식물은 잘 몰라서
도움을 받고자 왔습니다!
혹시 곧은 느낌으로 탄탄하지만 바람에 휘둘려도 잘 부러지지 않는 식물이 있을까요??
도움 부탁드립니다ㅠㅠ
안녕하세요 글 쓰는 작가의 꿈을 안고 노력중인 학생입니다!
지금 식물에 빗대어서 쓰고 싶은 문장이 있는데 식물은 잘 몰라서
도움을 받고자 왔습니다!
혹시 곧은 느낌으로 탄탄하지만 바람에 휘둘려도 잘 부러지지 않는 식물이 있을까요??
도움 부탁드립니다ㅠㅠ
히아신스 어떠세염
바람과 추위에 강함
휘면서도 안부러지는 갈대
곧은 느낌으로 탄탄한것과 바람에 휘둘려도 잘 부러지지 않는다 라는 말 자체가 모순이네요.
보통 곧다,고집세다의 의미로 대쪽같다 라는 말을 많이 쓰는데, 부러질 지언정 휘어지진 않는다라는 의미입니다. 곧고 탄탄하면 바람에 휘둘리지 않습니다.
반대로 바람부는대로 이리저리 휘어지지만 부러지고 쓰러지지 않는 갈대같은 풀들은 곧지도 탄탄하지도 않고 이리저리 휘둘리고 미약하지만서도, 질기고 억센 느낌을 심어주지요.
바람에 휘둘리지 않는것 같이 대쪽같은 성격을 말하는거라면 말그대로 대쪽이 그야말로 최적의 표현이겠지요. 식상하고 흔한 표현이지만, 식상하고 흔한 표현만큼 좋은 표현들도 찾기 힘들답니다. 대쪽같은 성품보다는 든든하며 위풍당당한 버팀목같은 존재를 말하고 싶다면 느티나무가 있겠네요
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