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인류애가 이렇게 바닥나긴 처음이라..

치킨이며 셀프선물이며 별에별걸로 소확행 하면서

어떻게든 떨어지는 인류애 붙잡아보려고 난리쳤는데

가망이 없어요ㅋㅋㅋㅋㅋ 진짜 환멸날 것 같아요.



나무계열 좋아해서 집 가구도 우드톤으로 맞췄는데

식물이 다이소에서 산 5천원 작은 고무나무밖에 없네요?



더 이상 사람들과 섞이며 살다간 내 인생이 먼저 끝장날 것 같아서

식물로 좀 정화해보려는데 힐링될만한 식물들 좀 추천해주세요.

집에 있는 시간이 좀 많아서 멍 때리면서 보게요. 제발 부탁드려요ㅠㅠ


개인적으로 허브나 깻잎 이런.. 집안에 두면 향 나는 거 좋아합니다.

제발!! 제발 부탁드립니다ㅠㅠ 식물 키우면서 사진찍고 혼자 미친 사람마냥 히히덕 웃고 싶어요.

여기 와서 사진 찍으면서 '님들이 추천해주신 거 사서 키우고 있는데 넘 좋아요' 글도 쓰고 싶어요.

사람 인생 하나 살린다치고 도와주십셔ㅠㅠ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