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온지 한 1년 정도 됩니다.
한 2달정도 전부터 줄기 아래가 누렇게 되서 일부 줄기는 잘랐습니다.
줄기가 무르더군요 ㅜㅠ
그런데 이런 현상이 줄기 전체로 번지는 듯해서 파보니 흙에서 냄새도 심하고
뿌리는 완전 검은색, 줄기 아래 부분이 누렇게 다 변해있더군요.
그래서 흙은 깨끗이 씻어내고 무르게 된 줄기나 뿌리는 살살 긁어냈습니다.
그리고 물에 꽂아놓은지 한 10일 정도 되었습니다.
2 포기인데, 하나는 그 사이에 흰색 새뿌리가 자랐습니다!!!!
잎은 여전히 말라가지면 그래도 살아나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고요..
그런데 하나는 아무런 변화도 없습니다 ㅜㅠ
잎은 점점 말려져 가고 있는 중이고요..
이 상태에서 얘네를 살리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대로 두니 냄새도 좀 나는 것같은데, 어떤 분은 썩은 뿌리가 불어서 버려야한다는데 그렇게 불지도 않습니다.
저 뿌리들이 만저보면 단단하긴 한데 썩은 건지 아직 살아있는지도 의문입니다..
그리고, 잎줄기 하나는 완전 꺾여서 자른 다음에 물꽂이 할까 하는데, 이건 자른 다음에 말려서 해야 할까요?
뿌리가 검게 변한 이유는 과습으로 산소 공급이 안되어 죽은 거예요. 무름병일 경우는 세균 감염병이라 살균제가 필요한데 죽은 뿌리는 제거해주시고 부패가 심하다면 과산화수소 또는 락스 1000배 희석해서 헹궈주시고 새 물로 갈아주세요. 매일 새 물로 갈아주세요. 다시 튼튼해질 극락이를 응원합니다
답변 감사드립니다. 결국 과습이 문제 '였던 것이군요 ㅜㅠ 살균을 하진 않았는데 일단 둬봐야겠습니다. 그런데 과습인데 물에 꽂아놔도 괜찮은 걸까요?? 사실 잘 이해가 잘 안됩니다;;;; 하긴 합니다만...
과습이라는 게 단순히 물이 많아서가 아니에요. 물고기도 물에 풀어놓음살지만 물에적신 키친타올로 싸매놓음 죽죠. 과습의 요인은 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