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빛좋고 바람 솔솔 부니 하루가 멀다하고 흙이 마릅니다
남이 두고간 화분이 어느새 서른개가 넘으니 이젠 알아서 좀 컸으면 좋겠네여
물뿌리개로 우아하게 쫄쫄쫄 물주는 동숲라이프는 개뿔이 세제통에 물받고 돌아가면서 담금질하다 보면 건물주가 와서 데크에 물 안흘리도록 하랍니다 염병 아예 방수페인트도 바르지 그러십니까
그래도 꽃펴서 기분좋음
잡초인데 쟤도 곧 꽃필거같습니다
빈 화분에 난 잡초는 물 안주고 강하게 키우니까 뒤져버렸는데 이건 제가 애끼는 화분에 난거라 물도 듬뿍 받아처먹고 쑥쑥 크게 생겼네요
날이 추워져서 슬슬 겨울이 걱정되네여 부디 알아서 물도 주워먹고 잘 컸으면 좋겠습니다
장미 앙증맞네요
찔레꽃이래요 이쁜데 하나 키우실
화분을 버리고 가??
ㄴㄴ버린건 아니고 선물이나 어머니가 키우라고 두고가는거임
ㅋㅋㅋ장마보단 낫잖아요~!! - dc App
내년에도 올해처럼 비오면 그냥 싹 내다놓고 서바이벌 하렵니다
ㅋㅋㅋㅋ강한놈만 거두겠단.. - dc App
30개 ㅋㅋ 물주기 노예 - dc App
누가 집어가면 모른척 하고싶은데 어디서 이렇게 없어지면 티날놈들만 갖고왔는지 모르겠음 어휴
나두 물주기 귀찮을때 많다 ㅜㅜ - dc App
스프링클러 설치해서 건물주 엿먹이고 겸사겸사 물도 주고 싶네여 데크에 몰래 심어놓은 애플민트는 물안줘도 잘만크는데 이놈들은 왜 하루라도 물을 거르면 뒤지려고 신호를 보내는지 모르겠음
쑥쑥클것 같은 저 잡초는 뽑아서 따로 버리십시오.줄기만 남아도 살고 모땐 놈이..ㅂㄷㅂㄷ
화분 받침 해주면 바로 주면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