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결혼 후 첫 반려식물로 드라코를 2주 조금 전에 입양한 신혼부부입니다.
아무래도 저희 드라코 증상이 과습 때문이 아닐까 걱정이 되기 시작하여 여기 식물갤에 질문을 올리게되었습니다.
화훼단지에서 드라코를 데려와 분갈이 한 후 지난 토요일(5일 전)에 처음으로 3리터 가량 물을 주었는데,
그때 화분 아래로 물이 흘려내려오지 않아 혹시 물이 고인 것이 아닐까하여 유심히 살펴보고 있던 중이었습니다.
(높이가 35-40cm 정도 되는 큰 화분인데 밑에 돌을 충분히 깔아주지 않아서 그럴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오늘 보니 아래 사진처럼 잎들 끝부분이 갈색으로 변하고 있네요ㅜㅜ
그래서 일단 아래 사진처럼 겉흙을 파내고 말려보려고 하는데 잘 조치를 취한 것이 맞나요?
혹시 너무 많이 파내었나요?
그리고 뿌리가 살짝 무른것처럼 보이기도 하는데 괜찮은 걸까요?ㅜㅠ
화분 아래로 물 안내려올 정도면 배수가 개떡된건데 저같으면 식물이 분갈이로 데미지를 입겠지만 자가 배합토 만들어서 다시 분갈이 할것 같습니다
우선 배합토 만들 재료부터 구해야겠네요ㅜㅜ 감사합니다!
밑에 돌 까는 것보다 중요한 게 흙에 작은 돌멩이 적당히 섞어주는 거. 물관리에 자신 없으면 작은 돌멩이 더 섞어도 되고
여기서 말하는 작은 돌멩이는 마사토와 비슷한 크기의 입자를 말하는 거임
원글쓴이인데 답변 감사합니다!! 마트에 마사토 사러 가야겠어요
마사토나 펄라이트 섞어용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