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식물 잎 붙잡고 잡아당겼을때 주르륵 주우욱 잡아당겨져서 뿌리째 뽑히면 마치 백년묵은 근심이 해소되고 체했던 속이 시원하게 소화되듯 여름에 탄산음료 벌컥벌컥 들이키듯이 ㅈㄴ 속 시원하지 않음?? 그래서 맨날 잡초 뽑음 ㅈㄴ 재밋음 뿌리까지 주루룩 주우욱 쓰윽 뽑힐때 ㅋㅋㅋ 식물은 참 신기해 뿌리 구조를 보면
감자를 캘 때, 고구마 캘 때.
잡초많은데 뽑아주실?
잡초병이 천직이실듯
아니 제초병
나 군인시절때 단풍돼지풀 뽑는거 너무 좋았음 ㅎㅎ
아니 예초병인가? 까먹었네..
은근히 그런 거 쾌감 있음ㅋㅋ 중학생 때 봉사활동으로 내 키만한 돼지풀 제거하는 거 했었는데 다른 애들 농땡이 피울 때 열성적으로 해치우고 다녔던 기억이 남
뿌리가 어딘가 찾아서 뿌리가까운 쪽 찹고 약간 휘감아잡아서 쑤욱 뽑으려는데 아이쿠 끊겼다 하면 아쉬워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