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모코트, 액비 이것들 쓰면 영양은 부족함이 없음.
시중에 파는 흙도 살균되어서 깨끗하지만
자연 상태의 흙보다 부족하다고 생각되는게
생장에 유리한 미생물들뿐임.
그래서 만든게 이건데
지렁이 분변토, PM, 커피찌꺼기, 질석 적당히 섞어서 발효중임.
한 2주 됐고 방금 냄새 맡아 봤는데 새콤한 숙성된 과일향남.
이게 기대되는점이
양분 (지렁이 분변토,커피찌꺼기)
해충방지 (카페인)
PM의 유익한 미생물 (뿌리, 식물 생장 돕고 부패 방지)
질석은 미생물이 붙어 사는 집 역할..
계획이랑 결과물은 나름 괜찮다고 생각하는데
막상 써볼라니깐 조금 불안하네 ㅎㅎ
혹시 이런 방식으로 발효한 흙 사용해본 갤럼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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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그래봤자 식물에게 도움이 되는 미생물이나 균근류를 얻기 위해선 결국 야생에서 기존 식물들 뿌리에 공생하는 애들이 필요할거 같아서 난 산에 가서 야생 토끼풀이나 아까시나무 어린나무 뿌리나 뿌리근처 흙 퍼다 섞어주는데. 많이퍼가면 불법일거같아서 숟가락으로 째끔 퍼다씀
그것도 생각해봤는데 해충들 딸려올까봐 무서워서 ㅎㅎ 산에 있는 부엽토 같은거 잘만 쓰면 정말 좋을것같긴함 - dc App
세균 미생물보단 균류 버섯이 그렇게 좋다는데 . 근데 또 애초에 근본적인 영양 자체를 아주 풍족하게 맞춰주는 실내화분이나 텃밭은 굳이 공생생물이 필요없을거 같기도함.
하긴 그것도 맞는 말 같음 ㅎㅎ - dc App
농사하냐?
아니.. 근데 기회되면 제라늄으루다가 꽃 농사 하고싶음 - dc App
국내에서 유통되는 흙은 균근이 풍부한편임, 다만 공간에는 제약이 있어 토지만큼 넓게 분포할 수가 없으니 부족하다 느낄 수 있음
이것도 몰랐던거네 ㅎㅎ 나름 다 들어가 있는거였구나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