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하고 글쓰기 쉽게 순차적으로 설명할게요


1) 기다란 화분에 원래 깻잎 이런게 있어서 매일 물을주면서 키웠는데 깻잎 결국 죽음

2) 어떤 싹이 나오길래 매일 물을 주면서 키움. 그치만 커질기미가 안보이자 그날 아침에 물을 주고 오후헤 그냥 뽑아버림

3) 바질 분갈이를 하면서 그 화분에 있던 흙을 썼는데 아침에 물을 줬으니 흙이 촉촉한게 괜찮다고 생각

4) 기다란 화분 위치를 바꾸려고 들어올리자 여태까지 배수가 안됐던 모양인지 물이 한번에 싹 빠짐

5) 흙을 다시보니까 촉촉 수준이 아니라 찐득찐득. 아직까지 최고온도 30도까지 올라가는지역에서 사는데 흙이 마를 기미가 안보임

6) 바질분갈이했던 흙 엊그제 분갈이 해줬는데 아직도 촉촉...과 축축 그어딘가에 있음

7) 혹시나 시간이 지나 겉흙이 마른다고 하더라도 분갈이하면서 꽉꽉 눌러담았는데 속에있는 흙이 안마르고 과습이 올까봐 걱정됩니다/


지금이라도 흙을 바꿔줄까요? 

다른화분에 있는 흙은 제가 계속 해 위치보면서 말려주고 밑에 있는흙도 올라오라고 섞어주고 이러는데 아침 이슬에 다시 다 젖고

설상가상 조만간 비도 내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