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동백나무를 도난 당했다고 글 올렸던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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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도난 당한 날 어머니께서 경찰에 신고를 했고 오늘 집에 강력6팀 수사관님이 왔다 갔습니다.
아래는 신고했다는 증거 사진
전신주에 있는 CCTV로 시간과 어느 집으로 들어갔는지 확인했고 주변 빌라 CCTV를 확인하며 수사가 진행 될 것 같습니다.
절도범이 사는 위치가 어느정도 윤곽이 잡혔고 수사관이 의심가는 집들을 방문하며 확인 하지 않나 싶습니다.
만약 절도범이 누구인지 확인까지 되고 잡았는데 절도범이 발뺌한다면 현재 물꽂이 중인 동백나무 가지를 샘플로 DNA 검사까지 의뢰할 생각입니다.
아래 사진 두장은 수조 하단 섬프조에 물꽂이 진행중인 사진 입니다.
아래 사진은 도둑맞기 3일전에 찍은 사진 입니다.
위에 고무나무 화분 오른쪽 뒤에있는 화분이 동백나무 입니다만 고무나무 높이가 140cm 정도 됩니다. 뒤에 있는 동백나무도 높이가 비슷합니다.
정신나간 특딱이던 잃을게 없다는 듯이 하는 인간이던 잡히면 좋겠습니다. 걱정해주신분들 전부 감사합니다ㅠㅠ
범인을 잡게 된다면 후기 올리겠습니다.
가져갈게 없어서 화분을 들고가나요 참ㅠㅠ 잘 해결되길 바랍니다
의외로 화분 내놓으면 버리는건줄알고 별 생각없이 집어가는 경우 많다고 하더라고요 ㅠㅠㅠㅠㅠ 동백나무 무사히 돌아왔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버린거든 아니든 남의 물건에 함부로 손 대는 사람들 없어지길...
제생각엔 저화분들고 갈 체력이면 30~50대입니다. 10~20대는 관심이가 없고요...식물자체에...
와 흥미진진하네
화이팅! 정의의 쓴맛을 보여줘요!
응원합니다 이 세상 남의 물건 쉽게 훔치는 사람들 벌 받아야합니다 식물 도둑들에게 표본이 되는 사건이었으면 좋겠습니다 - dc App
소중한 동백 꼭 되찾으시길 바랍니다.. 저도 기르던 명자나무를 도둑맞고 찾지 못한 기억이 있어 더 공감되네요..
꼭잡아서 동네방네 소문내길 우리집 화분 가져가는 도둑놈 새끼 나이처먹고 그러고 살고싶을까
귀한것이니 꼭 찾아서 돌려받으시길ㅠㅠ 근데 현관에 내놨다면 버리는 건 줄 알고 가져간 걸수도 있으니 원만하게 잘 해결되었으면 좋겠네요 ㅜㅜ
얘네도 목줄처럼 화분에 주인있음 딱지라도 붙여야될듯ㅠ 일광욕한번 시켜주려다 이게 뭔일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