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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가 보낸 꽃사진인데...이거 2년에 한번꼴로 피었다고 귀한(?)거라며 보내세요...저 진짜 이 꽃 너무 징그럽거든요?

한번은 굳이 화분을 가져가래서 정말 눈물을 머금고 ㅠㅠ ㄷㄷ떨며 가져왔다가 반납했습니다.


당시에는 하하..네...귀한거군여..하면서 맞장구쳤지만...하..잊고 살았는데 오늘 또 아침부터 떡하니 사진을 또 보내주셨어요. 정말 식겁합니다. 이 꽃 대체 이름이 뭔가 찾으려고 해도 검색이 어렵네요. 모르는게 없으시다는 디씨 식물갤에 여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