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관공서에서 공공근로 하게 됐는데 가을 초에 들어온 국화꽃이 지기 시작하니까 죽은거 같다고 치워버리자고들 하시네요... 화분 한 두개면 어떻게 가져가서 키워보겠는데 열몇개가 그러니 마음만 아파요ㅠ - dc official App
그거 계속 키워봤자 처음 사올때처럼 풍성한 꽃을 피우려면 상당한 노력이 필요하니까 걍 한해살이 개념으로 사다 꾸미는거 아닌가 - dc App
관공서는 화단을 놀리지 않아서 그래요ㅎㅎ 죽었다기보단 예쁜시절다 갔으니 처리해!정도죠. 키우는과정이 아니라 제일 예쁜 시절만 취하는 곳이라...그래서 처리되는나무들 볼때마다 좀 서글프죠.
어차피 구민세금으로 산거 로비에 두고 주민들 나눠드리는 코너를 만들어 드림 어떨까요 화초 좋아하는 어머니들 살려 내실듯-구 신문에 소식 실어서 모월모일 오세요 하면 당일 순삭일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