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민트는 인터넷에서 사와서 키우기 시작
상태가 안 좋져..
허연 먼지같은게 날아다녀서 뭘까 했는데
온실가루이라는 벌레였습니다.
이거 잡느라고 정말 힘들었어요
벌레 다 솎아내고
흙도 다시 바꿔주고 맨날 잎 뒤집어서 벌레 기어다니나 보면서
출근 전 / 퇴근 후에 열심히 잡았습니다.
지금은 많이 컸어요ㅎㅎㅎ
다이소 바질키우기 키트를 사와서
씨를 심었는데.. 여기에 싹이 난게 넘 귀여워서 올렸더니
씨를 너무 빽빽하게 심었다고 분리시키는게 좋겠다고 하더라고요
요거는 그래서 종자 하나당 한 화분으로 옮겨주고 놔둔 날이었어요
그 중에 하나가 유독 잘 크더라고요
가을이라서 안 자랄까 걱정했는데...
요건 오늘! 엄청 많이 컸죠 ㅎㅎㅎ
근데 걱정이네요 바질은 겨울에 못 큰대서 ㅠㅠ
여튼 식물 갤러리 덕분에 재미있는 취미가 또 하나 생겼습니다
감사합니다
저 페트병화분 밑에 거름망은 뭘로 하시나요?
아래에 구멍을 많이 뚫어놓고 천을 이어서 아래서부터 물이 빨려올라가게 만들어놓았어요 마사토 까는걸 깜빡해서..... 윗쪽으로는 물을 안 주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바질 집에서도 잘 하시네요 - dc App
그런가요..?? 저는 무지 느리게 크고 있는 것 같아서 좀 걱정 중이었는데!! 다행이네요 감사합니다
꽃대 보일때 잘라주시면 계속 키우실 수 있어요ㅎㅎㅎ
오오 그런가요?? 저걸 벌써 잘라도 될지 아직 잘 모르겠어요 ㅎㅎ ㅜㅜ
애플민트 귀엽네영
애증의 애플민트..였더랬죠 ㅋㅋㅋ
바질 정말 귀엽네요
요즘 쟤 보는 맛에 살아요
바질이 ㄹㅇ 귀엽네요 ㅋㅋㅋㅋ
ㅎㅎ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