ㅈㄱㄴ
분갈이 과정 중에 기존에 묵은 용토 제거하는 꿀팁 없음?

보통 농원에서 구입해오면 용토의 상태가 딱 두 가지 부류임

1.수입한 지 얼마 안 됬거나 식재한 지 얼마 안 되서 용토(보통 수태)제거가 너무 쉬움

2.수입한 지 오래되고 농원에서 오래 재배되어 용토가 분해돼 난 뿌리에 달라붙어 제거가 안 됨

개인적 경험으로는 벨라민층 두터운 카틀레야, 팔레놉시스 등의 난초는 2의 경우도 그닥 제거하기 어렵지 않은데 플레우로탈리스, 벌보필룸 같은 뿌리 자체가 작고 얇은 종들은 진짜 제거하기가 지옥임..
이 두 경우의 사이인 중간 크기의 뿌리를 가진 셀로지네, 온시디움 같은 경우도 제거하기가 너무 힘듬.

암튼 이렇듯 용토제거가 너무 힘들 때, 2의 경우에서 식갤님들의 묵은 용토 제거에 대한 의견을 듣고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