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화분 하나가 죽어가고 있어서
도움을 요청했었습니다.
과습 문제라고 답변을 들어서
해결을 위해 화분에서 식물을 뽑아봤습니다.
그런데 뿌리가...
이정도면 그냥 죽었다고 봐야되나요?
절대로 못살리나요?
소중한 분에게 선물 받은 나무라서...
애지중지 물도 주고 했던 결과가 이렇게 라니..너무 충격적이라...
꼭 살려보고 싶습니다...
방법이 없을까요? ㅠㅜ
PS. 원래 화분 안에 스티로폼이 이렇게나 많이 들어있는 건가요?????
스티로폼이 이렇게나 많이 들은줄은 몰랐네요...ㄷㄷ;;;;;
넓은 화분에 심고 음지에 두셈
길쭉한 화분은 밑에 스티로폼 많이 깐다고 하더라구요 - dc App
스티로폼은 배수를 원만하게 하고 통기성을 확보하려고 넣는거라는데, 선물용 화분에 반 이상 스티로폼 넣는것 때문에 뉴스에도 몇번 나왔었죠. 스티로폼 자체는 문제 없으니 너무 걱정하진 않으셔도 되고여(많으면 문제지만) 배수층 잘 만들어서 분갈이 해주시고 영양제나 물 주지 말고 빛 안닿는 곳에서 상태를 좀 지켜봅시다
그리고 흙은 잘 털어내주세요 뿌리가 손상되지 않도록 조심하시고여 잘 안털어지면 물에 담그고 목대를 잡고 살살살 흔들어주면 잘 빠질겁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지금 흙 잘 털고 마사토 사러 가는 길입니다. 진짜 감사드려요 깃발님 ㅠㅠ
저정도 큰 식물 화분에 마사토 넣음 많이 무거울텐데
아~ 배양토, 분갈이흙 이라고 되어 있는 흙은 있어서 마사토만 사러 다녀왔습니다~ 분 갈이 완료했어요~~ㅎㅎㅎㅎ 댓글 감사드립니다~
배수만 잘되면 굳이 마사토 아니어도 되요. 오히려 저 사이즈에 마사토만 있음 토질이 굳어서 섞는거 추천드립니다. 회생 가능성 희박하다고 보지만 일단 분갈이 후 지켜보시고 가능하면 가지를 거의 다 쳐내는게 맞는것 같은데 흐음. 부실한 가지 하나 잘라서 속 확인해보시는 것도 좋겠네요.
네네 ㅠㅠㅠ 일단 상황 보고 가지를 좀 다 쳐내보겠습니다.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