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꼬앵이를 기르고 있는 집사입니다.

캣닙(캣민트)을 육묘해서 육묘중인 꼬앵이에게 선물을 주고싶은 마음에 글 올립니다.


사실 제가 예전에 고시원에 살던 시절, 멘탈관리를 위해 레몬타임을 기르는 시도를 해보았었는데요.


그때 빨간색 진딧물 같은게 막 불긋불긋하게 엄청 올라와서 별별 시도를 해보았던 기억이 납니다.

아마도 흙때문이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같은 고통을 받지 않고자 수경재배라는 과학의 힘을 빌려보고자 하는데요.


몇가지 질문 사항이 있습니다.


1. 씨앗 상태에서부터 기르면 이전에 기르던 허브처럼 진딧물 같은 피해는 거의 없겠죠?


2. 배지라고 하나요? 피트모스, 코코피트, 락울 등이 있던데요. 캣닙을 기르기에는 어떤게 적합할까요?


3. 실내 수경재배를 하기 위해서는 조명과 에어펌프가 필수적인 것으로 보이는데요.

 조명은 자연광으로 대체 가능할 것 같은데, 에어펌프는 전기요금 많이 안나오는 편인까요?


3-1. 그 외에 필수적인 준비물이 또 뭐가 있을까요?



지식이 별로 없어서 질문이 약간 두루뭉실한 감이 없잖아 있습니다.

식물을 사랑하시는 선생님들의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